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고희범 제주시장, 재선충병 방제 헬기 예찰

고희범 제주시장은 910일 오전, 제주시 전 지역에 대해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협조를 받아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상황 및 산림보호 점검을 위해 대대적인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금번 항공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제주시 산림의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항으로, 한라산 인근 선단지 지역을 포함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과 산악지역 등에 대해 집중 항공 예찰하고 소나무 고사목을 샅샅이 찾아내 방제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사된 소나무 고사목은 전량 제거하는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제기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헬기에 동승한 산림부서관계자에게 제주시 전 지역 산림에 대해 재선충병방제 및 산지무단훼손, 무허가벌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철저를 기하여 소중한 제주산림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주문을 하였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다가오는 제7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대비, 고사목 정밀예찰, 임시 파쇄장 및 소각장을 지정하고 품질 높은 재선충병 방제 실시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