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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제주시장, 재선충병 방제 헬기 예찰

고희범 제주시장은 910일 오전, 제주시 전 지역에 대해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협조를 받아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상황 및 산림보호 점검을 위해 대대적인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금번 항공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제주시 산림의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항으로, 한라산 인근 선단지 지역을 포함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과 산악지역 등에 대해 집중 항공 예찰하고 소나무 고사목을 샅샅이 찾아내 방제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사된 소나무 고사목은 전량 제거하는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제기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헬기에 동승한 산림부서관계자에게 제주시 전 지역 산림에 대해 재선충병방제 및 산지무단훼손, 무허가벌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철저를 기하여 소중한 제주산림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주문을 하였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다가오는 제7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대비, 고사목 정밀예찰, 임시 파쇄장 및 소각장을 지정하고 품질 높은 재선충병 방제 실시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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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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