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오영훈,“우도 쓰레기 소각시설 확충, 예산 확보”

‘2019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안전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제주시을)우도 농어촌폐기물 소각시설 확충사업에 특별교부세 10억원, ‘3한천교 외 3개교 내진성능보강공사에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천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우도는 매년 200만명 안팎의 방문객(2016223만여명 2017202만여명 2018160만여명)이 들어옴에 따라 증가하는 쓰레기 발생량을 처리할 시설이 부족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증가함은 물론, 쌓여가는 쓰레기로 인해 관광지로써의 미관을 해친다는 문제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 확보된 10억원의 특교세로 우도 내 농어촌폐기물 소각시설이 확충되면 주민들의 생활환경 보호 개선은 물론이고, ‘청정우도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68월 내진성능 평가결과, 내진성능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진 이도1동 오현교 역시 이번 특교세 3억원 확보로 내진보강사업이 이루어져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오영훈 의원은 제주 자원은 도민들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와 공유해야 하는 소중한 자원이므로 제대로 보존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한 개발과 관광객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어 안타까웠다, “이번 특교세가 환경과 사람 중심의 제주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