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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 추석 맞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情)나눠

도내 취약계층에 맞춤형 주거복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애로상담과 함께 추석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홀로 거주하고 있는 세대 45세대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두드림콜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사에서 추진 중인 주거복지서비스 두드림콜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중 주변 지원체계가 미흡한 만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전화상담 및 방문을 통해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조치로 주거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사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전화 상담과 간담회 등을 통한 방문점검을 통해 거주환경을 점검하고 있는데, 올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사 임직원과 올해 신설된 주거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두드림콜서비스 외에도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면서 임대주택 입주자 대상 영화 관람과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취미교실 등 정기적인 문화여가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주거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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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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