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4.4℃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7.9℃
  • 흐림울산 6.7℃
  • 맑음광주 12.5℃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9.9℃
  • 구름많음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6.5℃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섬 속의 섬 추자도는 맛있는 여행 준비 중

맛있는 추자여행을 선보이고자 추자도 신규 향토먹거리 시연회가 개최됐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와 추자면 지역주민관광협의회(위원장 황상일)는 지난 26일 추자도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신규 향토먹거리 메뉴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추자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추자도의 먹거리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추자도 신규 향토먹거리 개발은 제주관광공사와 한식대첩에 제주 대표로 참가했던 문동일 셰프가 참여하여 추진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요식업을 운영하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삼치, 거북손, , 전복 등 추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를 선보였다.

 

공사는 추후 이들 메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보완하여 추자도의 식재료와 맛을 담은 신규 먹거리 메뉴와 레시피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완성된 레시피는 매뉴얼북으로 제작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배포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추자도가 가진 매력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앞으로도 다양한 추자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