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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관련, 세계유산본부-예술의전당-과천시-예산군ㅡMOU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821일 수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 과천시(시장 김종천), 예산군(군수 황선봉)과 함께 추사 김정희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한 재조명이 국내·외 문예부흥의 관건이라는데 뜻을 같이하며, 그의 학문과 예술 관련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도모하기로 협약했다.


 

구체적으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기리고, 연구·교육·전시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며,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과천시 추사박물관, 예산군 추사고택, 제주추사관을 기점으로 한 각 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따른 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성호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2020년은 제주추사관이 개관된 지 10년째되는 상징적인 해로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이 협력하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범지역적 협업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협약체결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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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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