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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관련, 세계유산본부-예술의전당-과천시-예산군ㅡMOU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821일 수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 과천시(시장 김종천), 예산군(군수 황선봉)과 함께 추사 김정희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한 재조명이 국내·외 문예부흥의 관건이라는데 뜻을 같이하며, 그의 학문과 예술 관련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도모하기로 협약했다.


 

구체적으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기리고, 연구·교육·전시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며,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과천시 추사박물관, 예산군 추사고택, 제주추사관을 기점으로 한 각 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따른 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성호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2020년은 제주추사관이 개관된 지 10년째되는 상징적인 해로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이 협력하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범지역적 협업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협약체결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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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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