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0.8℃
  • 구름많음서울 5.4℃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8.4℃
  • 구름많음강화 3.1℃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제주시 신규 국비사업 ‘바다 환경 지킴이’ 발족

제주시에서는 해양쓰레기 상시수거를 위한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인력을 해양수산부 신규사업으로 인정받아 점차 국비사업인 바다 환경 지킴이로 전환해갈 계획이다.

 

현재 우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지방비 100%)

 2017년도 기존 해양환경 미화원으로 운영하던 것을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로 새로이하고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읍동에 56명을 배치하고 6개월을 운영하여 1365톤의 해양쓰레기 수거를 시작으로 2018년도 7.5억원 투입 57명을 배치 6개월을 운영하여 1887톤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19년도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사업은 지난 2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확장을 시도했다. 평균 6억원대에 머물던 본예산을 18억원으로 증액하고 배정인원을 87명으로 증원, 운영기간은 6개월에서 9개월로 늘려 수거효율성에 시너지를 부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제주에서 추진하는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의 가능성을 확인하여 2019년 신규사업 바다 환경 지킴이를 발족하고 전국 단위로 확장시행하였으며, 제주시는 예산 4.3억원을 투입하고 읍면 32명을 배치 운영기간 5개월을 승인받아 20198월 부터 운영 중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국비 신규사업인 바다 환경 지킴이 사업에 대해 2020년도 1199개월 운영을 목표로 사전심사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비예산 및 인력규모의 점진적 확대에 따라 지방비 사업인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를 국비사업인 바다 환경 지킴이로 전환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