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도립서귀포관악단 제65회 정기연주회, 푸른 관악의 선율로 채우는 8월

도립서귀포관악(단장 김태엽)은 오는 820() 1930분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6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매년 8월 정기연주회는 국외 객원지휘자를 초빙하여 더욱 알차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객원지휘자 단 (Danh Pham)은 워싱턴 아이다호 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워싱턴주립대학교(WSU) 관악 및 오케스트라 감독을 겸임하면서 WSU 윈드 앙상블, 교향악단, 오페라 및 뮤지컬 극단을 지휘하고 있으며, 이번 도립서귀포관악단과의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회의 협연자는 풍부한 표현력과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차세대 클라리넷 연주자로 찬사를 받고 있는 도립서귀포관악단 소속 상임단원 정성헌으로 감미롭고 부드러운 클라리넷의 선율을 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스 터너의 <거울을 통과해 거울 속 세상으로>, 알프레드 리드의 <라틴 환상곡 왕의 길’>, 필립 스파크<클라리넷과 관악합주를 위한 협주곡> 등 총 7곡의 관악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공연으로 만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2494), 도립서귀포관악단(739-7394)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립서귀포관악단은 1998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및 기획·특별연주회, 해외 교류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도민을 위한 공연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하여 서귀포시 대표 공립 관악연주단체로서 한국 관악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