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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4‧3특별위원회, 제주 다크 투어리즘 육성 및 활성화 토론회 마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정민구)는 과거사 관련 사건을 기억하고, 역사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크 투어리즘은 매우 중요한 행위라고 판단하는 가운데 토론회를 마련했다.


제주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다크 투어리즘 자원으로는 항일운동, 한국전쟁, 43사건 및 기타 재해재난 관련 등 다양한 사건들이 존재하고 있다.


일부 자원의 경우 제주 정체성을 유지하고 제주관광 차별화 프로그램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으나 뚜렷한 목표를 두고 체계적인 활용단계로 나아가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도내에서 일어났던 과거사와 관련된 사건 발생 현장을 찾는 방문행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프로그램 다양화 등 질적인 발전 단계에 이르지는 못했다는 평가.


이처럼 다크 투어리즘은 후세대를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역사기억에 대한 올바른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고 보는 도의회는 전문가와 유족 등 단체의 의견을 듣기로 하고 오는 16일 낮 2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 발표는 정근식(서울대학교) 교수의 지역의 부정적 사건을 활용한 평화관광 가능성에 대한 발표가 있다.


토론은 문순덕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진행으로 광주 5.18사례에 대해 5.18기념재단 고재대 부장,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국성하 박사, 제주지역 사례는 백가윤 제주다크투어 대표 및 현혜경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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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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