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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지역 단체장 초청 교통정책 설명회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와 서귀포시 교통행정과에서는 27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서귀포시지역 단체장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교통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교통수요 관리정책, 교통약자 이동권보장권 및 어르신 행복택시 등 교통복지정책, 제주형 거주자우선 주차제, 렌터카 수급조절정책과 더불어 오는 71일부터 시행되는 차고지증명제와 내년 10월부터 첫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갈수록 늘어나는 자동차로 인한 보행권 위협, 이면도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소방차로 미확보 문제 등으로 신규 도입 정책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는 환경에 처해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그럼에도 원도심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주차 배려정책을 개발하여 보완해 줄 것과 읍면지역의 차고지설치를 위한 농지전용의 간소화, 주정차단속의 탄력적 운영, 건축법과 주차장법의 현실화, 공영주차장의 유료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이 건의됐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앞서 서귀포시 새내기 공직자들로 구성된 미래전략팀에서 제작, 유튜브로 방영되고 있는 차고지증명 동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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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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