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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2동적십자봉사회, 자랑스러운 적십자 밀알상 수상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일도2동적십자봉사회(회장 양정옥)‘2019 자랑스러운 적십자 밀알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620일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2019 자랑스러운 적십자 봉사회 시상식을 열고 전국 15개지사에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했다.


 

일도2동봉사회는 재난구호 교육 및 훈련,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랑의 밑반찬 나눔, 공부방 만들기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사를 꾸준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1년 결성된 일도2동봉사회는 47명의 회원이 총 61202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일도2동봉사회는 이날 수여된 밀알상 시상금 100만원을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에 사용할 방침이다.

 

양정옥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던 봉사원들이 열정으로 이 상을 받게 됐다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2007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구호, 사회봉사 등 나눔 활동에 헌신적인 봉사회를 선발해 자랑스러운 적십자 봉사회 시상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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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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