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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서부러시아 의료웰니스 시장 개척 나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러시아 서부지역 여행업체 및 미디어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7명을 초청해 의료웰니스 팸투어를 진행했다.

 

러시아 서부지역은 휴양관광에 대한 선호도 및 웰니스 수요가 높은 곳으로, 제주도는 부유층 및 블레저를 타깃으로 휴양과 뷰티, 의료를 결합한 웰니스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병원 및 업계와 공동으로 러시아 현지 박람회 및 상담회를 통해 타겟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4모스크바 메디컬 코리아에 공사와 공동참가한 아름다운피부과는 쁘띠성형 및 모발이식에 반응이 좋아,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상품개발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주만의 청정 자연과 연계한 숲치료, 수치료, 티테라피, 웰빙식사를 소개하고, 안티에이징 시술 등의 체험을 진행했다.

 

제주 의료웰니스 콘텐츠는 인플루언서 다르야 콘스탄티노부나(Daria Kostromina)SNS와 현지 유력 뷰티 & 웰니스 전문매체인 인스타일(Instyle)그라치아(Grazia)를 통해 홍보된다.

 

또한 참가 여행사들은 제주의료웰니스 상품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서부러시아에서는 바다와 숲이 모두 있는 제주 자연휴양에 관심이 높아, 이와 결합의 의료웰니스상품을 적극 마케팅할 계획이다, “도내 기관들과 지속적인 공동마케팅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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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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