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울산 7.0℃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5.2℃
  • 흐림경주시 4.4℃
  • 흐림거제 6.1℃
기상청 제공

JDC, 제주 미래산업으로서의 힐링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29제주포럼에서 힐링, 제주관광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전문가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제주형 웰니스·힐링·항노화 산업의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 청취와 교환이 이뤄졌다.


 

세션에는 김철민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송인수 힐리언스 선마을 대표(헬스케어 서비스 산업의 전망)에부치 아츠시 UBM Japan 편집장·사무국장(일본 웰니스 시장의 현재)이 발표를 했다. 이후 김현준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장, 신은규 동서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김기영 JDC 의료사업처장 등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천혜의 자연과 특색있는 문화를 가진 제주는 힐링 관광 선도지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지역과 연계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귀포시에 위치한 헬스케어타운이 복합의료관광단지로서 제주형 웰니스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중요한 자원이며, 이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현철 JDC 투자사업본부장은 헬스케어타운이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된 이번 세션이 제주형 웰니스 산업 발굴과 헬스케어타운 재도약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JDC는 지역과 협업하여 힐링 관광이 제주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