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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29일 균형위·서귀포시와 시민 의견 수렴

정부가 생활SOC 사업의 본격 추진을 천명한 가운데 서귀포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생활SOC 시민간담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오는 29일 오후 330,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서귀포시(시장 양윤경)와 함께 서귀포시민과 함께하는 생활SOC 시민콘서트 개최한다.

 

이번 시민간담회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SOC를 서귀포시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함께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자 마련되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효과가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개념을 도입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주축으로 이들에 대한 예산 투자와 정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시민간담회는 서귀포시민들에게 추진 방식과 일정 등을 설명하고, 생활SOC 복합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논의할 예정이다.

 

위성곤 의원은 생활SOC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추진하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간담회를 통해 수렴되는 내용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균형위, 서귀포시와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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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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