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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29일 균형위·서귀포시와 시민 의견 수렴

정부가 생활SOC 사업의 본격 추진을 천명한 가운데 서귀포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생활SOC 시민간담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오는 29일 오후 330,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서귀포시(시장 양윤경)와 함께 서귀포시민과 함께하는 생활SOC 시민콘서트 개최한다.

 

이번 시민간담회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SOC를 서귀포시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함께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자 마련되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효과가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개념을 도입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주축으로 이들에 대한 예산 투자와 정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시민간담회는 서귀포시민들에게 추진 방식과 일정 등을 설명하고, 생활SOC 복합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논의할 예정이다.

 

위성곤 의원은 생활SOC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추진하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간담회를 통해 수렴되는 내용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균형위, 서귀포시와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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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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