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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JTP, 10일 전기차 배터리의 미래자원 활용 세미나 개최

늘어나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경제와 환경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제주도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JTP), 제주대학교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201)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미래 자원 활용세미나를 개최한다.


··연 전문가 등 70여명 참석이 예상된다.

 

지난 8일 개막한 2019 제주 전기차 엑스포와 연계하여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활용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일정은 제주대학교 양승무 박사의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ESS 경제성퀀텀솔루션 장태욱 대표의 폐배터리 활용을 위한 지능형 충전 시스템한국도시광산협회 염운주 회장의 재사용 불가 배터리 처리 방안 제주테크노파크 김창윤 팀장의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 추진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제 JTP 디지털융합센터장은 제주테크노파크가 구축한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를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기차에서 사용했던 배터리를 다각도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제적 가치 창출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컨퍼런스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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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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