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3℃
  • 서울 11.8℃
  • 대전 9.1℃
  • 대구 12.8℃
  • 울산 14.1℃
  • 광주 14.5℃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4.2℃
  • 제주 21.3℃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서귀포, 생활여건 개선사업 선정”

국가균형위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서귀포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1일 서귀포시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사업대상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포용국가의 실현을 위해 상대적으로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지역의 취약요소와 우선순위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 생활·위생인프라 확충 등을 정부부처 간 협업을 통해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서귀포는 매년 태풍피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물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시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이번 선정으로 주민 안전 확보, 생활·위생인프라 개선 등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택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및 공동화장실 확충 등 위생환경 개선,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 설치 등의 생활 인프라 확충 지원은 물론 문화·복지 사업 등 휴먼케어 프로그램 등이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56월중 신규 사업대상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합동워크숍을 시작으로, 사업시행지침에 따라 해당 지자체 주관의 최종 사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귀포시민들의 안전 확보 및 생활·위생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서귀포시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