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도립 제주교향악단“2019 교향악축제”개막연주 맡아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는 42()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2019 교향악축제개막연주를 맡는다.

 

또한 329() 저녁 730분분 제주아트센터에서 2019 교향악축제 프로그램을 프리뷰 형식으로 제144회 정기연주회로 제주도민들께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교향악축제는 아시아 최대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로써 엄격한 심사에 걸쳐 선정된 우수한 교향악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다.



예술의전당 1주년 개관을 기념으로 198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교향악축제는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KBS교향악단, 코리아심포니, 경기필 등 18개의 교향악단들이 긴 세월 다져온 단단하고 깊은 예술적 내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러한 교향악축제에 제주교향악단이 개막연주를 맡으며 제주의 문화예술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매우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었다. 특별한 무대인만큼 내면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관객들에게 전하고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다시금 되뇌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연주되는 베토벤 제5번 교향곡은 작곡가 자신의 젊은 시절 고뇌를 한 환희를 표현한 곡으로 깊이 묻어나오는 울림이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승화시켜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를 넘어 전국의 교향악단이 모이는 공연에서 개막연주를 선보이게 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제주교향악단은 많은 관객 여러분과 색다른 음악적 이야기를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주교향악단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해 힘찬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제144회 정기연주회에 많이 오셔서 멋진 무대를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