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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적시는 봄비, 들불축제 열기 식혀

오름불놓기 앞당겨 진행, 10일 일정 취소

제주지방에 봄비가 대지를 적시면서 2019제주들불축제 행사에 지장을 줬다.

 

9일 오전부터 간간이 내리던 비가 오후 들면서 기세를 더한 가운데 들불축제 행사일부가 앞당겨지거나 취소됐다.


 

제주시는 제주지방기상청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남부, 동부 등에 호우주의보를 내림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어 제주들불축제 메인 프로그램인 '오름불놓기'를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가량 앞당겨 오후 730분부터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10일 예정된 4210그루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 등 모든 일정도 취소했다.

 

축제 3일째를 맞고 있는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들불축제장은 비가 내리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빠져 나가면서 축제의 열기를 잃어버렸다.


 

지난 2016년에도 비가 내려 오름불놓기 행사를 1시간 앞당겨 진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제주시의 한 관계자는 "고생하면서 준비했는데 비날씨로 지장을 받아 좀 허탈하다"면서 "봄이 오는 제주지방에 넉넉함을 주는 비로 여기면서 내년을 기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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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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