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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시대, 제주의 생명수 물을 아껴 쓰세요”, 제주개발공사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시민사회단체 및 도민과 손을 잡고 물 절약 캠페인을 확대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6월 노형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형중 내 모든 수도꼭지와 변기에 절수기를 설치해 학생들의 물 절약 생활화를교육해왔다.


 

이 결과 절수기 설치 이후 전년대비 평균 약 25% 물절약 효과를 얻었다.

 

이에, 제주개발공사는 물 절약 캠페인을 확대하기 위해 ()제주참여환경 연대, 신천지아파트와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물 절약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2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100가구(공동 47가구, 개인 53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꼭지에 절수기를 설치해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물 절약 실천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물 절약 캠페인을 지속해 물 절약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제주 지하수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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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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