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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조업 중 제주어선 , 표류하는 미얀마 선원 구조

2일 오전 8시29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쪽 약 655㎞(대만 330㎞·중국 140㎞) 해상에서 원거리 조업을 나선 근해연승어선 D호(22t·한림선적·승선원 10명)가 표류 중인 미얀마 선원 M씨(33)와 H씨(24)를 발견, 구조했다.

구조 당시 M씨 등 2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만선적 B호로 옮겨져 대만으로 입항할 예정이다.

D호는 M씨 등을 구조 후 제주어업통신국에 이들이 승선했던 L호의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

이를 전달받은 제주해양경찰청은 사고선박에 추가 표류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위에서 조업하는 어선에 수색을 요청했다.

또 주변국 중국해상수구중심과 대만 구조조정본부(RCC)에 사고사실을 통보했다.

사고 선박 화물선 L호(2000t급·팔라우 선적)는 지난해 12월 30일 낮 12시께 대만 타이치웅에서 설탕 2000t 가량을 싣고 부산으로 향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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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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