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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푸른바다장학회, 제주관해고 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

푸른바다장학회(이사장 해양수산과장 이기우)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제주관광해양고등학교의 우수한 학생 5명에게 지난 27일 장학금을 지급했다.

푸른바다장학회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해양수산분야에 뜻을 두고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해양수산후계인력을 지원해 후학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의 우수 후계인력을 양성해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서귀포시 해양수산과 사무실 직원들과 어업지도선 및 항만관리 직원들로 구성, 매월 후생복리비에서 1만원씩 십시일반으로 출연해 푸른바다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대상은 제주관광해양고등학교 해양수산관련학과에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회 이사회에서 심의해 선발하고 있다.

한편, 2004년부터 지금까지 26명에 865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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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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