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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41회 정기연주회, 아트센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은 12일 저녁 7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제14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인 10월을 맞아 청명한 가을하늘에 어울리는 곡을 선정하여 관객 여러분과 함께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공연의 첫 번째 순서는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브람스가 남긴 관현악 곡 중 가장 우아하고 유려한 곡이다.


절묘한 긴장과 이완이 반복하면서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음색으로 연주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슈트라우스 오보에 협주곡 작품 144는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슈트라우스의 만년 스타일을 온전히 담아낸 곡으로써, 오보에 특유의 청아한 음색을 독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뮌헨 ARD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한 오보이스트 함경이 협연한다.

2부에서는 독특한 기법과 풍부한 표현의 사상을 담아낸 슈트라우스 최초의 작품 교향시돈 주앙을 연주하며 격렬하고 열광적인 흐름과 느리고 부드러운 흐름을 교대로 느끼며 공연을 마무리 한다.

 

제주시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이제껏 제주에서 연주되지 않았던 작품들로써 제주교향악단만의 신선하고 특별한 색깔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관객 분들이 공연장에 오셔서 힘찬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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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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