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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추사관, 소장품 展『秋史를 만나다』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 제주추사관에서는 814일부터 10월 말까지 추사를 만나다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추사관의 소장품 중 <소창다명(小窓多明)> 등 총 40여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특히, 제주 유배시절 작품과 해배(解配) 이후의 작품 등을 통해 추사의 삶과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요작품을 보면, <소창다명(小窓多明)>작은 창가에 빛이 밝으니 나로 하여금 오래 머물게 하네라는 글귀로 글자에 유머와 파격을 준 글씨체이며, <시례고가(詩禮古家)>()와 예()의 고풍(古風)이 있는 집이라는 뜻이다.

 

제주추사관에서는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일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상설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는 매 정시마다 전시해설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추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추사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추사관소장품을 새롭게 전시하여 추사 선생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조선시대의 최고학자 추사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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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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