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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추사관, 추사체연구회 회원들 작품 선보여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에서는 제주추사관과 대정추사 연구단체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사)한국추사체연구회 대정지회(이하 대정추사체연구회) 회원들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달 20일 부터 8월 31일까지 약 6주간 추사관 에서 열린다.



대정추사체연구회 회원 11명의 노력의 산물로 재탄생한 추사의 시(詩) ‘수선화(水仙花)’ 및 추사의 현판 글씨 ‘산숭해심(山崇海深)’ 등 19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2012년 발족한 대정추사체연구회는 석향 강평환 선생을 중심으로 14명의 회원들이 모여 추사체를 연구하고, 서예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대표 행사인 대정마농박람회 및 대정고을추사문화예술제에 매년 참여하여 추사체를 널리 알리고,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은 “대정 지역은 추사 선생 뿐만 아니라 많은 역사ㆍ문화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추사관에서는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하여 지역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하는 친근감 있는 미술관이 되도록 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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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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