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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 해녀민속공연 상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녀민속공연 이어도사나를 운영한다.

 

해녀민속공연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박물관 로비 간이무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제주해녀문화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김영자강등자 해녀노래(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 1) 보유자와 강경자 해녀노래 전수장학생을 비롯해 해녀노래보존회 회원들이 선보인다.

 

공연은 해녀노래를 비롯해 허벅장단, 멜 후리는 소리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애기구덕 흔들기, 허벅장단, 멜 후리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20분 정도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해녀박물관은 공연은 해녀노래뿐만 아니라 애기구덕을 흔들며 아이를 재우고 농사일을 병행하는 등 제주해녀의 삶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해녀의 삶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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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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