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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미리 챙기세요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용학)은 만12(2005.1.1.~2006.12.31.) 여성 청소년에게 사람유두종(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였고, 2004년생은 20171231일까지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 2차 접종을 지원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지속감염시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된다. 특히 고위험 유전형인 HPV(16, 18) 감염은 자궁 경부암 원인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며,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12세 여학생들에게 의사와의 1:1 건강상담과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2회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학기 중에는 예방접종을 받으려 의료기관으로 가기가 어려운 만큼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1차 접종을 하고 6개월 후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으며, 예방접종 후 반드시 20~30분간 경과를 관찰하고 난 후 귀가 할 것을 당부하였다.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은 현재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나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의 위치나 백신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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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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