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3.9℃
  • 구름조금대전 -1.7℃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0.6℃
  • 구름조금제주 6.8℃
  • 맑음강화 -3.2℃
  • 구름조금보은 -1.9℃
  • 구름조금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제주보건소, 심뇌혈관 질환예방은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부터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에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인 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적정 관리로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의료비 경감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환자가 동네의원을 방문하여, 고혈압당뇨병 대상자로 등록하여 치료를 받으면, 65세 이상 환자인 경우 환자 진료비 월 1,500원과 및 약제비 월 2,0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30세에서 64세까지는 검사비와 콩팥병 검사비등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받고, 의료기관에서는 65세 이상인 경우는 환자등록비를 1,000, 30~64세인 경우는 5,000원을 지원 받는다.

 

 

지난해 제주보건소는 참여의원 및 약국 284개소와 협업을 통하여 35,476명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등록하여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였고, 환자 3,695명에게 집중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행태개선 성공자 400명에게 5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여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였다.

 

 

올해에도 고혈압 당뇨병 등록환자 지원예산 525,398천원을 편성하여 등록율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홍보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