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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모다들엉 오몽허는 건강체조 발표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지난 117일 구좌체육관에서 동부지역 건강체조동아리팀, 건강서포터즈, 건강도우미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모다들엉 오몽하는 건강체조 발표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건강체조 발표회는 고령인구 증가와 신체활동량 저하로 발생될 수 있는 성인 비만율 및 관절염,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의 신체기능을 향상시켜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발표회에는 구좌실버들 색스폰 동호회에서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구좌읍에서 8개 동아리와 조천읍에서 5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총 13개 동아리가 참가하여 라인댄스, 부채춤, 자이브, 노인건강체조, 난타 등 다양한 종목의 건강체조를 발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동안 운동이나 취미삼아 즐기면서 생활에 활력도 생기고 동아리를 구성하여 꾸준하게 함께 갈고 닦아온 실력으로 인기상, 수눌음상, 곱들락상, 벵삭이상, 지꺼진상을 팀별 수상하였다.

 

한편, 제주시 동부보건소에서는 이번 건강체조 발표회 통해 마을 자체 건강동아리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 100세 시대에 건강한 생활로 더욱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 앞으로도 건강체조 활성화 등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에 꾸준히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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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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