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3.9℃
  • 구름조금대전 -1.7℃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0.6℃
  • 구름조금제주 6.8℃
  • 맑음강화 -3.2℃
  • 구름조금보은 -1.9℃
  • 구름조금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제주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식중독예방교육 실시

제주시에서는 지난 25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하절기를 맞이하여 식중독 발생이 취약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50인 미만급식)의 급식관리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른 고온현상과 일교차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식재료 구입 및 보관방법, 조리·제공 단계별 위생관리요령,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실천하기 쉽도록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시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인 경우 집단급식소 신고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정기적인 지도점검에서 제외됨으로 별도의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급식관리자를 대상으로 식재료 및 시설에 대한 위생관리에서부터 배식까지의 전 과정을 메뉴얼화하여 해마다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한 결과 지금까지 식중독 안전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음으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ZERO화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전문영양사는 조리사가 없는 경우가 많아 계절적 환경적 개인관리 등 사소한 부주의나 방심에 의해 식중독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리장 청결, 조리기구 세척·소독,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