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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마늘 소비촉진을 위한 레시피 개발, 서부농업기술센터

마늘 수확시기 도래로 제주산 마늘 우수성 홍보와 재고량 증가에 따른 소비 촉진을 위한 레시피 개발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권)는  5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2일간 생활개선회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마늘을 이용한 소스 및 가공요리 개발 교육을 개최했다.

 

서부지역의 마늘 재배 점유율은 제주도 재배면적 2,182㏊의 90%를 차지하며, 지난해 파종한 마늘이 5월 중순부터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마늘 소비 촉진 및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마늘소스 등 3종 및 마늘가공요리 마늘잼 등 3종 총 6종의 다양한 상품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했다.

 

 1일차에는 마늘의 영양 우수성 및 기능성 설명과 마늘을 이용한 소스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고, 2일차에는 역사와 함께 하는 마늘이야기 강의 및 마늘파스타 등 요리 만들기 실습 후 품평 순으로 진행되었다.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에서 소비자 대상으로 제주산 마늘 우수성 홍보와 함께 체험요리 및 시식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소비확대를 위한 마늘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지역농산물에 대한 다양한 가공기술 보급으로 부가가치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미숙 농촌자원담당은‘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마늘 요리 보급과 더불어 마농박람회에 전시와 체험을 통한 소비자들에게 마늘 기능성 홍보로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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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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