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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토평마을 걷기동아리 건강100세 실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즐겁게 걷기를 실천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걷기 동아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토평마을 주민들은 426일부터 2() 저녁 7시에 토평마을회관 당에 모여 토평마을회(회장 오창훈)을 선두로 마을 안길 1시간 정도의 기코스를 정하여 건강마을을 향하여 꾸준히 걷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걷기운동 뿐만 아니라 금연·절주·비만·운동 등의 홍보캠페인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 및 건강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걷기운동은 주5,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면 심폐기능 향상과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체지방 감소로 비만을 개선하는 과가 있다. 걷기는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감소 등 정신건강에도 좋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토평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외에도 운동프로그램, 구강건강지도자 양성, 바른양치 실천, 금연가족만들기 프로그램, 흡연자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건강생활실천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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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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