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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재가장애인 바깥나들이 행사 “꽃길 걸어요”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에서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414일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운동실에 등록된 재가 장애인과 가족 및 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상효원(서귀포시 상효동 소재)로 바깥나들이를 다녀왔다.

 

바깥나들이 행사는 사회참여촉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제주한라대학교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장애인과 1:1 밀착보조로 장애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였다.

 

튤립꽃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평소 몸이 불편하여 야외활동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모처럼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다육식물을 키울 수 있는 화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장애인들과 가족들의 외부 활동시간을 늘리고 가족과 보호자와의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시간을 늘리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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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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