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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떡과 제주 밥상 이야기, 항몽유적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세계유산본부 항몽유적지에서는 18일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재지 마을인 고성1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용미)와 함께 제주산 메밀을 이용한 빙떡만들기 체험, 몽골 직할통치 100년의 영향으로 전래되는 제주인의 밥상 이야기 역사교실 등 항몽유적 역사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유적지 일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고 특히, 지난해 유적지내 안오름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어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소개된 제주 메밀을 이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빙떡을 만들어 보고 제주인의 밥상 이야기 등 생활 변천사 역사교실 운영, 나무공예 체험 등 다양한 이야기와 체험을 접목해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새롭고 한층 발전된 역사 유적코스를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항몽유적지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되어 문화관광해설사와 직원들의 토론을 거쳐 계절과 참가 유형별 주제를 정해 매월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오름과 포구유적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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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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