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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AI 인체감염 예방 특별교육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황순실)에서는 관내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면서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111일에 인체감염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AI H5N6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인체감염사례는 없지만 중국에서 감염자가 발생해, 이에 대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지로 제주감염병관리본부연구원을 초빙하여 1차 공수의사와 축협직원, 2차 동부보건소 직원들에게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과 상황별, 역할별 조치사항을 교육했다.

 

동부보건소에서는 AI 발생 상황과 확산 등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AI 인체감염 예방 대책반을 구성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AI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인체감염증은 AI에 감염된 닭, 오리 등 조류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AI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75이상에서 5분 만에 사멸되므로 충분히 가열 조리를 한 경우 감염 가능성이 전혀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금류에 AI가 발생하여 살처분 상황 발생 시 현장에투입되는 살처분 참여 예정자와 보건관계자들이 역할별 신속한 대응으로 인체감염을 예방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주민들도 축산농가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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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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