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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디빌딩협회 간부가 합격 명목 금품요구 주장

통합 제주도보디빌딩협회 간부가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개정 전 3급 생활체육지도사) 합격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 보디빌딩협회가 통합되기 이전 도 보디빌딩생활체육협의회 임원이라고 밝힌 현창헌 씨 등 2명은 30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간부는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심사위원으로  자신들의 지인 양모씨가 찾아가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대해 문의했고, 필기시험 50만원, 실기시험 50만원 등 총 100만원을 합격을 위한 명목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가자격증인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선의에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며 기자회견 개최 배경을 밝혔다. 

 금품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주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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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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