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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건강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구좌읍사무소와 조천읍 사무소에서 매월 1, 그리고 우도면사무소에서 상·하반기 각 1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 나서는 지역방문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건강 상담을 통해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중심의 대상자를 찾아내어 효과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 건강 상담, 혈압, 혈당, BMI 측정 등을 통하여 발견된 고혈압 당뇨 유소견자, 건강행태개선대상자, 금연대상자, 백내장과 치매검사 의료비지원 대상자, 결핵 유소견자 등 총 186명에 대한 현장등록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 환경과 보건사업 혜택이 어려운 도서지역인 우도면에 대하여 상·하반기 각 1회를 방문하여 건강 상담을 통하여 보건사업을 실시하였다.

지역방문건강관리의 날을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고혈압, 당뇨 등 보건사업 홍보물 1,476부와 홍보 기념품 등을 배부하여 보건사업 혜택이 주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제주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나의 건강지수를 알고 개선하는 일을 적극 펼쳐나가고, 내년에도 방문 대상기관을 확대하여 지역주민의 욕구 기대에 부응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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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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