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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본부『어린이 역사유적기행』‘호응’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홍두)에서는 문화유적지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고 듣고 즐기는 2016 하반기 어린이 역사유적기행을 운영하여 관내 초등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오는 119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역사유적기행은 미래의 주역인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시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산 교육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탐방은 선사, 탐라, 조선시대 제주인의 삶을 담아낸 제주의 문화유산을 테마로 하여 제주 삼양동 유적(사적 제416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사적 제396제주 관덕정(보물 제322제주목 관아(사적 제380)로 구성된 코스를 직접 방문하여 각 유적지의 역사성에 걸 맞는 현장답사, 체험프로그램 참여, 문화관광해설사 강의, 홍보영상 시청, 현장학습 교재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유산본부에서는 프로그램의 홍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청 및 관내 초등학교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신청을 받아 404명이 신청하였으며 상반기에 407명에 이어 올해 총 81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는 작년 438명에 비해 85% 크게 증가하여 일선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역사교육에 대한 열의는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유산본부 산하 문화유적지의 스토리텔링식 탐방을 통해 제주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려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공동체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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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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