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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함께해요 행복한 기억 찾기”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황순실)9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그 가족을 대상으로 920일부터 928일까지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과 치매의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 운영,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한지공예 프로그램 운영,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이에 동부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환자도 증가하여 제주도 치매 유병률은 전국 평균 9.8%보다 높은 11.4%로 전국 1위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지역주민 1,150명에게 무료 치매 검진을 실시하여 치매진단 시 약제비 월 3만원한도에서 지원하며, 기저귀 등 치매관련 물품 지원과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운영, 주간보호센터 운영,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표와 위치추적 단말기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며, 60세이상인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치매선별검사를 꼭 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치매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상담센터로 문의하면 하면 된다. 064)728-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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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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