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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구강건강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앞장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황순실)에서는 구강 위생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을 위하여 조천읍, 구좌읍, 우도면지역 경로당 46개소 및 요양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21회 걸쳐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관리실을 운영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은 위생관리 능력이 부족하여 치주염 발생이 많은 노인들에게 1:1 교육 및 실습으로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노년기에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및 요양복지시설을 3회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의치를 착용 노인들에게는 의치세척 및 소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치관리에 필요한 틀니 세정제 등 물품을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스스로 의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치아 결손자는 의치상담을 통해 보건소에서 의치비용을 지원받아 구강기능을 회복하도록 돕고 있으며, 연중 보건소를 내원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스케일링도 실시 해주고 있다.

 

동부보건소는 앞으로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에게 구강보건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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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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