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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아토피 마왕을 물리치자’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서정학)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91일부터 1027일까지 유치원,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구연동화를 활용한 아토피예방관리교육을 실시한다.

 

아토피예방관리교육은 아토피 마왕을 물리치자라는 제목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수칙을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구연동화로 재구성해 유치원·어린이집 42개소 1,698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은 ‘2015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의하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아토피피부염은 소아기에 적절한 예방관리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 천식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으므로 조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제주시서부보건소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3월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양, 비만예방교육, 흡연 및 음주예방 등 어린이 통합 건강증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는 31개소 1,315명에 대해 구연동화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보건소에서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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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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