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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운동교실⌟ 큰 호응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에서는 신체적 제약으로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근력부족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5일 시작돼 1020일까지 16주간 장애인 맞춤형 운동교실 운영하여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매주 화목요일 주2신체이완과 관절 유연성 증가운동, 명상시간 등을 통해 심신이 약화된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자 요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기 참여자들의 사후 만족도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신체활동과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 중심으로 월1대상자들의 맞춤특강 및 체험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활의지를 북돋아주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에는 25명의 등록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14회에 걸쳐 204명이 참여했다.

 

지난 728일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두뇌체조 및 힐링명상을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져 긍정적인 평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배꼽힐링이라는 주제로 배꼽주위에 자극을 주며 마사지를 하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번달 25일에는 숲한의원 원장을 모시고 스트레스 및 피부관리 등 심리관련 특강, 바깥나들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은 장애인들의 비만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룹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정보교환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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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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