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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리 해녀건강 ! 동부보건소가 챙겨드립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에서는 해녀들의 물질로 인한 두통, 요통, 무릎 관절염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해녀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난 82일부터 오는 826일까지 북촌리사무소에서 해녀들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해녀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촌리 해녀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라인댄스 교실을 운영하면서, 금요일에는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피로한 근육을 풀어주는 스포츠테이핑,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혈압과 혈당, 체성분 검사를 통하여 건강행태에 대한 상담도 병행하여 피로감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 등 해녀들의 건강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에 접해 보지 못한 라인댄스와 스포츠테이핑 등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해녀들이 바쁜 시간에도 참여하는 등 큰 호응과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동부보건소에서는 본 사업을 평가 분석하여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내 지역해녀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건강증진 서비스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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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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