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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대학생 자살예방사업 ‘사랑 it 수다‘ 서포터즈 출범

 

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와 제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정영은)는 대학생 자살예방사업‘사랑 it 수다’활동의 일환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너나들이’가 출범하였다.


지난 3월 11일 대학생 자살예방사업 '사랑 IT 수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제주한라대학교 의료복지교육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양성,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한 상담진행 및 대학 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지난 5월 출범이후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2차례의 자체 간담회 및 6월 1일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생명사랑을 알리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제주한라대학교내에서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약 8개월 동안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활동(게이트키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SNS를 통한 교류 및 생명사랑 활동 전파 및 자살예방의 날 활동보조 등 생명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 서포터즈 단원은 “나도 누군가의 삶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보건소 제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서포터즈에게 자살예방교육 실시, 간접적인 현장경험 체험 및 서포터즈 지원활동을 통하여 이들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활동에 앞장 설수 있는 생명사랑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제주보건소 제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이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생명존중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최선의 지원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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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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