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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보건지소 ⌜3‧6‧9장애인 비만탈출프로젝트⌟성공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에서는 신체활동량이 부족한 비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 등 통합적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369장애인 비만탈출프로젝트1기를 12주간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매주 화목 주2회 요가프로그램, 2회 개인별 식이지도 및 영양상담이 이루어졌으며, 또한 대상자들의 스트레스해소를 위한 체험활동 및 저염식 요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참여인원 15명 중 12명의 참여자가 수료하였으며, 사전사후 검사 결과 체중과 복부둘레 등이 감소하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대부분 호전된 결과가 나왔다. 또한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완화되고, 넘어지는 횟수가 크게 감소되었다. 또한, 요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주위에 권장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기존참여자들의 사후관리 및 신규참여자를 증원하여 369장애인 비만탈출프로젝트2기를 이달 5일부터 10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4시부터 5시까지 16주간 운영한다.

 

1기 참여자의 사후 만족도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2기 비만교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25명이 모집되었으며, 기존 검사에서 근력검사 등을 추가하여 사전검사를 진행 중이다.

 

369장애인 비만탈출프로젝트 2를 운영하여 장애인들의 비만관리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감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보건소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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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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