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오영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최근 예비후보자홍보물 제작을 마치고, 제주시선관위에 홍보물 발송신고가 완료되어 홍보물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일부터 한시적으로 금지됐던 홍보물 발송, 후원회 등록, 선거사무관계자 신고 등도 가능하도록 했다.”면서 “현재 선거법상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0분의 10이내에 해당하는 수만 발송할 수 있기 때문에, SNS를 활용하여 예비후보자 홍보물이 시민들에게 많이 접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오영훈 예비후보자는 살아온 이야기와 총선에 임하는 포부를 홍보물 1면에 ‘제주시민께 드리는 글’이라는 편지형식으로 선보임으로써 관행적으로 제작되던 홍보물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오영훈 예비후보는 이번에 제작된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주시민께 드리는 글’ 및 시민과 함께 한 오영훈을 주제로 교육복지, 시민복지, 주거복지에 대하여 잡지형식으로 홍보물을 구성하였으며, 홍보물이 시민들에게 도착하는 시기에 맞추어
SNS(http://blog.naver.com/younghun3706, https://www.facebook.com/younghun21, https://www.facebook.com/younghun21page ) 를 통해 순차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