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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사)고향주부모임 제주도회·(사)농가주부모임 제주도연합회, 탐라문화제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 500만 원 기탁


 (사)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고옥자)·(사)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고양순)는 12월 10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탑동광장에서 개최된 탐라문화제에서 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회와 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공동으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옥자 회장은 “두 단체의 회원들이 추운 겨울을 나기가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함께 뜻을 모아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한 곳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회와 (사)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014년 11월에도 향토음식점 수익금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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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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