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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독차지, 공항 택시기사 무더기 입건

제주국제공항 장거리 택시 승강장에서 손님을 독점해 온 택시기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은 이권을 장악할 목적으로 패거리를 결성해 다른 택시기사의 영업을 방해하며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폭행과 협박, 공동 상해 등의 혐의로 택시 기사 J(60)씨와 K(34)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말부터 최근까지 공항내 장거리 택시기사 17명이 모임을 결성, 영업을 독점하고, 다른 택시기사가 장거리 영업을 하려 할 경우 모욕적인 욕설과 폭언은 물론, 신체적 상해까지 입혔다. 


경찰은 이들 중 7명은 직접적인 위력을 행사하지 않아 입건대상에서는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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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표선면 일대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2일 오전 8시 서귀포시 표선면 일대(표선초·중·고등학교)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표선면사무소, 표선파출소, 표선초중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회, 표선면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회·이장단·자율방재단·새마을부녀회), 시니어클럽 등 민간치안협력단체 50여명이 참여했다. 표선초·중·고등학교 등교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리플릿도 배부했다. 특히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올해 3월부터 서귀포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서귀포시내 주요 도로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집중적으로 시행해 왔다. 5월부터는 표선면 등 시외지역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해 농촌·관광지·외곽도로 등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외곽지역에서의 음주운전은 단속 회피 심리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번 조치가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선제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표선지역의 인구 유입 증가와 함께 IB 학교인 표선초·중·고등학교 학생 수(1,500여명) 증가가 두드러지면서 해당 지역의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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