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엔지니어링(대표 유병호)은 10월 16일 노형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창립 9주년을 맞아 ㈜JPM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성금으로, 노형동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호 대표는 “창립9주년을 기념하며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다”며 “직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인 성금인 만큼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