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시스템(대표 정금미)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디바인시스템은 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정금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바이러스가 주위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제주시 신산로11길 8 (2층)
○ 전화: 064)805-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