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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의 문화, 보편적 가치를 높이자

2007년 제주 민속 문화의 해를 맞아 다양한 사업 펼쳐

 
김완병씨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 학예연구원으로 근무합니다. 조류 등 동물분야에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과 제주도는 공동으로 ‘2007 제주 민속 문화의 해’를 맞아 도민과 함께 하는 대대적인 사업들을 마련한다.

우선 제주 방언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주어로 글짓기 대회가 6월 16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다.

또한 제주의 전통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구좌읍 하도리와 안덕면 덕수리에서 각각 제주의 해안과 중산간 마을의 생활문화를 조사하고 현지조사를 완료한 후, 하반기에『제주 마을 민속지』와 『제주의 민속문화』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 밖에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대흘초등학교를 비롯해 총 14개의 초등학교로 찾아가 탁본, 탈춤, 택견, 한지공예 체험을 하는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을 실시하며, 또한 제주지역 박물관들의 활성화를 위해 아프리카박물관, 제주민속촌박물관,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각각 가족·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및 공연 등도 공동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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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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