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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돈육돈,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돈육돈(대표 오현수)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가 진행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돈육돈 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의 일정액을 매월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제주시 한라대학로 86(노형동)

○ 전화: 064-74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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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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